1초에 10기가비트(Gb) 용량을 전달하는 랜케이블로 지름이 7㎜며 기존 제품(7.2~8㎜)에 비해 0.2㎜ 이상 가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전선은 가볍고 얇아 매설하기 쉽고 10Gb급 케이블이어서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가정에선 100메가비트(Mb)나 400Mb급 케이블을, 상업용으로는 1Gb급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