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핵재앙 가능성 - Possible nuclear disaster

입력 2013-03-20 17:23   수정 2013-03-20 23:55

A group of nuclear scientists held a convention at Las Vegas. One of the professors drew attention of his colleagues by spending all of his free time at the gambling tables. Some of his fellow professors were discussing their friend’s weakness.

“Frank gambles as if there were no tomorrow,” one of them said.

“Maybe,” commented another scientist, “he really knows something.”

핵 과학자들의 회의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그런데 거기 참석한 교수 한 사람이 짬만 났다 하면 도박판에 가서 살다시피 하는 사실이 동료 교수들의 주목을 끌었다. 그런 그의 단점은 동료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프랭크는 세상이 당장 끝장나기라도 할 것처럼 도박에 빠져버렸으니 원.” 한 사람이 이렇게 말하자 다른 사람이 한마디 했다.

“어쩌면 그 친구 진짜 뭔가를 눈치채고 있는 게 아닐까.”

*as if there were no tomorrow:마치 내일이 없다는 듯이(곧 세상이 끝난다는 듯이)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