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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가수 다나가 근황을 알렸다.
3월20일 다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물여덟”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화보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지만 투명한 피부와 오똑한 콧날이 인상적이다. 특히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나 근황 모습 예쁘네” “다나가 벌써 28인가?” “다나 근황 몽환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나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간호사 브렌다 역을 맡았으며 최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출처: 다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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