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행사된 워런트 중 대표이사가 행사한 주식은 56만2050주"라며 "이는 당장 시장에 풀리는 주식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나머지는 경영 우호 주주가 참여한 것"이라며 "이번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약 31억여원이 유입돼 현금 보유가 늘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시장에서 이번 워런트 행사 물량이 시장에 바로 풀리는 주식으로 오해하고 있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드로버 주가는 현재 주가는 2.52% 하락한 5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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