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총 광고비 2조2986억원 추정, 1.7% 증가

입력 2013-03-21 16:04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분기 총 광고비가 전년 동기보다 1.7% 늘어난 2조298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21일 발표했다. 매체별로는 인터넷이 476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지상파TV 3787억원, 신문 3780억원, 케이블TV 3243억원 순이었다. 코바코는 올해 총 광고비가 지난해보다 2.4% 증가한 9조8821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