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개그맨 김미연이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몸매를 뽐냈다.
3월22일 김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코쿤카. 치앙마이에서 힘들지만 열심히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연은 푸른색의 태국 전통 의상을 입은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양 손을 가지런히 모아 태국식 인사를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로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을 “김미연 태국 의상 잘 어울리네” “김미연 몸매 정말 우월해” “김미연 태국 의상 입고 몸매 자랑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미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채널A ‘웰컴 투 돈월드’에서 패널로 활약 중이다.(사진출처: 김미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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