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3/201303250850g_2013032587971.jpg)
안혜경은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홈앤쇼핑(www.hnsmall.com)의 '스타일에비뉴 나이트'의 진행을 맡아 첫 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했다.
스타일에비뉴는 홈앤쇼핑이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쇼퍼테인먼트(쇼핑+엔터테인먼트)형 패션 프로그램. 기존 홈쇼핑 방송에 스타일 가이드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형태다.
안혜경은 방송에서 최신 패션 트렌드와 스타일링 정보를 맞춤형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했다. 첫 제품으로 소개된 '까뜨리네트 야상트렌치'는 방송 중 전량 판매됐다.
홈앤쇼핑 측은 "안혜경이 트렌디하면서도 일반인 소비자들이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스타일링 정보를 전해 전량 판매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안혜경도 "전문가라기보다 패션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최신 정보를 가감 없이 전하고자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