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황상연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증시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임병철 부동산114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새 정부 출범 이후의 부동산 정책 방향을 전망하고 동부이촌동을 중심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을 분석한다.
최재인 미래에셋증권 동부이촌지점장은 "키프로스 사태 해결 기대감 속에 미국 등 선진국 증시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주식시장은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26일로 예정된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 발표와 정책적 대응을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고,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전략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동부이촌지점(02-792-7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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