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임지혜 "내 모델 경력 중 최대 노출"

입력 2013-03-26 00:18  

레이싱 모델 임지혜가 '로드FC' 로드걸로 발탁된 후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스타화보 찍을 때도 이 정도로 노출 안 했었다. 내 모델경력 10년 중 이 정도 노출은 처음. 로드걸즈는 내 모델 생활 중 최대의 노출이자 최대의 도전이다. 북흐북흐(부끄부끄)를 잘 타는 성격이지만 임지혜 파이팅~!"라며 로드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 속에서 풍만한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옷차림으로 육감적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데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심장마비 걸리겠다", "가슴이 커도 너무 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지혜가 데뷔하는 로드 FC 11회 대회는 4월 1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