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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코레일의 작명 센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코레일의 작명 센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마트폰 와이파이 리스트 화면이 캡처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코레일측이 설정한 와이파이존의 이름은 기차 소리를 연상시키는 ‘chic-chic-pok-pok’(칙칙폭폭)이라고 설정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코레일의 작명 센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레일의 작명 센스 귀엽네” “기차 타고 찾아봐야겠다” “코레일의 작명 센스 창의적이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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