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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유는 2010년 3월 랩어카운트 서비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시작했다. 시중금리에 일부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자산배분형 상품으로 출시돼 불확실성이 높은 금융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회사(I)가 곧 고객(YOU)이라는 마음을 담아 고객과 평생 행복한 투자를 하겠다는 기본 철학에 많은 이들이 공감했기 때문이다.
해당 브랜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임유는 2012년 9월부터 랩어카운트뿐 아니라 한국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 및 상품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됐다. 새롭게 론칭된 아임유는 8가지 종류의 상품과 5가지의 서비스를 갖춰 고객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자아빠 주가연계증권(ELS)’과 ‘부자아빠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기존 대표상품을 브랜드 내에 편입한 것은 물론 별도의 브랜드가 존재하지 않던 채권, 신탁 등의 상품도 포함했다. 이 과정에서 은퇴 컨설팅과 같은 영역까지 서비스 폭을 넓혔다. 한국투자증권은 고객들의 자산 관리에 더 큰 도움을 주기 위해 브랜드를 앞으로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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