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티' 국제세미나

세계적인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전세계 3만여명의 부동산 전문가 모임인 ULI(Urban Land Institute)가 2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옛 대우빌딩)에서 ‘스마트 시티(Smart City)’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연다.

스마트 시티는 도시개발에 정보기술(IT)을 결합한 개념이다.

도시계획에 IT를 접목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 절감과 이산화탄소 감축 등 주거환경과 관련된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정부와 기업,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02)508-8400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고현정 세들어 산다는 빌라, 전세금이 무려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