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날 새벽 2시30분쯤 중·동부 철책에서 의심스러운 물체가 발견돼 크레모아(파편지뢰)를 터트린 뒤 사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돗개 하나는 최고 비상 경계 상태다.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사건 때 진돗개 하나가 발령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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