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27일 오후 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서울 영등포구 IFC 서울에서 열린 '2013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정혁서, 배승연의 'Steve J & Yoni P' 컬렉션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신진부터 기성디자이너를 아우르는 다양한 형태의 패션쇼 75회를 IFC서울(여의도), 블루 스퀘어(한남동)에서 선보이며, 클럽 옥타곤(논현동)에서 최범석 디자이너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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