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직장인 춘곤증, 멀티비타민으로 섭취로 이겨낼 수 있다

입력 2013-03-28 11:57   수정 2013-08-28 10:08


[라이프팀] 이맘때면 직장인들은 춘곤증으로 피곤한 나날을 보낸다 추운 날씨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움츠렸던 몸은 활발하게 다시 움직이기 위해서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봄이 오면 우리는 쉽게 피곤해지고 점심식사 후, 식곤증이 찾아오고 업무나 일상에서 의욕을 잃고 짜증이 나는 춘곤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제철과일, 채소를 섭취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시켜주면 도움이 된다. 이 외에 춘공증예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춘곤증예방법으로는 과격한 운동보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맨손 체조가 좋으며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은 취해주는 것이 좋다. 직장인의 경우는 점심 식사 후, 15~30분 정도의 낮잠을 자는 것도 춘곤증예방에 도움이 된다.

춘곤증에좋은음식은 비타민C, 비타민B1 등의 여러가지 비타민과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있다. 더 효율적으로 영양과 에너지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종합비타민섭취도 중요하다.

최근 여러가지 종합비타민영양제, 멀티비타민, 종합비타민이 계속 출시되고 있는데, 그 중 남성비타민 30대비타민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페쉬 헤라클레스 포맨에 대해서 알아본다. 30대 종합영양제인 헤라클레스포맨은 비타민과 미네랄, 옥타코사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식약청 기준 비타민일일권장량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

조금 생소할수도 있는 옥타코사놀 수천 킬로미터를 밤낮으로 쉬지 않고 날아가는 철새들의 주요 에너지원이다. 옥타코사놀효능은 최대 산소섭취량, 운동수행시간, 심폐지구력 등이 향상되고 피로감이 감소하는 등 운동할 때 지구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요즘은 사람들이 비타민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지만, 30대 직장인의 경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 바쁜 일상, 스트레스, 잦은 음주와 회식 등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30대 직장인들은 특히 영양소의 불균형이 심각해 남성종합비타민, 남성비타민추천제품을 반드시 섭취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아무리 좋은 식습관과 비타민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체내에서 비타민을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의 활력, 지구력 증진을 위해서도 멀티비타민제는 꼭 필요하다.
지친 몸에 일시적인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카페인 함유 음료나 피로회복제보다는 장기적인 건강관리법으로 멀티비타민을 섭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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