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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은 ‘10 꼬르소 꼬모 서울’ 5주년을 기념해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28일 선보였다. SM 소속 연예인들이 디자인에 참여한 베어브릭 피규어(동방신기), 슈퍼 선글라스(슈퍼주니어), 카르벵 셔츠(소녀시대), 톰브라운 가디건(샤이니), 테크니카 헤드셋(에프엑스) 등을 판매한다. 이들 연예인이 휴, 진보, DJ소울스케이프 등 인디 뮤지션의 음악을 리메이크한 곡을 수록한 기념 음반도 함께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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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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