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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 www.neocyon.com)의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http://mobile.ragnarok.co.kr)'이 개인 전장 업데이트를 금일(28일) 실시했다.</p> <p>이번에 공개된 개인 전장은 하루 두 번 열리며, 총 100명의 유저가 함께 참여해 자신의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장에 참여하면 전적 포인트와 명성 포인트를 획득해 60레벨의 용맹 무기로 구성된 '란포르타의 정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향후 대규모 협동 플레이가 필요한 협력 전장도 오픈 될 예정이다.</p> <p>또한, 라그나로크 특유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외형을 꾸밀 수 있도록 직업군 별로 전신 코스튬 3종이 업데이트 됐으며, 이동 속도가 향상된 신규 탑승 아이템 '그리폰'도 추가 됐다.</p> <p>이와 함께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은 전장 오픈을 기념해 금일(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3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2일 서버 점검 이전까지 각 서버당 전장 상위 랭킹 10위 안에 들면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며, 한 달 동안 접속 기록이 없는 휴면 유저들이 다시 접속하면 '양모자', '워프' 50개, '전투교범초급' 10개를 모두 지급한다.</p> <p>이외에도 새로운 코스튬이나 아이템 착용, 전장을 이용한 후 공식 까페(http://cafe.naver.com/rgvalkyrie)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ragnarokValkyrie)에 관련 스크린샷을 등록하면 총 15명을 선정해 '그리폰' 1개, '스타일 쿠폰' 20개, 루비 100개, 루비 300개 등을 제공한다.</p> <p>한편,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은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방대한 세계관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MMORPG로 지난해 5월 출시해 국내 모바일 마켓마다 모두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장기 흥행하고 있다. 또한, 대만, 중국, 북미 등에 진출하며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p> <p>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는 '유저들끼리 맞대결이 가능한 개인 전장 오픈으로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에서도 치열한 경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대규모의 유저들이 함께 플레이 하는 협력 전장도 준비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라그나로크, 레벨 확장 및 에피소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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