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회사 측은 휴대폰 부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서원천진전자 유한공사와 베트남 하노이 서원인텍를 각각 주요종속회사로 편입했다. 소유비율은 각각 100%, 99.0%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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