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유정이 아토팜의 보습제 '더마-비'(Derma-B)와 봄철 피부 건강을 위한 3가지 뷰티팁을 전했다.
더마-비는 '더 보습하고, 더 호흡하고, 더 건강하게'라는 테마로 가족의 숨쉬는 피부를 위한 3가지 보습라인을 구성 캠페인을 벌인다.
환절기 피부 건강을 위한 더마-비의 뷰티팁은 다음과 같다. 땀과 황사에 지친 피부를 순하고 깔끔하게 세정해 주는 ‘클렌저’와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는 전신 수분 보습제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 특히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SPF15PA+'는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효과까지 갖춘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더마-비(Derma-B)’는 건강하고 안전한 가족보습을 위해 매시즌 업그레이된 신제품을 출시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자세한 체험 이벤트 등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정보와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www.dermab.c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마-비는 민감성 스킨 케어 브랜드 파워 1위 아토팜이 만든 온가족 순한 보습 브랜드로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파라벤, 설페이트, 에탄올 등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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