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양건 감사원장 당분간 유임키로

입력 2013-03-29 19: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청와대가 29일 양건 감사원장을 당분간 유임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당초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철학 공유' 원칙에 따라 감사원장을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헌법에 임기가 보장된 것을 고려해 유임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헌법상 감사원장의 임기는 4년으로 보장돼 있다. 양 감사원장은 2011년 3월11일 임명돼 임기가 약 2년 남아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짝' 출연 女연예인, 하루에 받는 돈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