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vs'남사', 김태희-유아인-송승헌-신세경의 얄궂은 운명

입력 2013-03-29 22:28  


[권혁기 기자] 김태희-유아인, 송승헌-신세경의 뒤바뀐 운명 과연 어떤 커플이 웃을까?

상반기 기대작들이 속속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 김태희-유아인 커플과 MBC '남자가 사랑할 때' 송승헌-신세경 커플의 얄궂은 운명이 화제다.

장희빈의 꿈과 숙종과의 정통 멜로드라마를 표방한 '장옥정'은 시작 전부터 김태희(장옥정 역)-유아인(숙종 역) 환상의 커플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치정 멜로극으로 송승헌-신세경 커플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공교로운 점은 이 두 커플이 바로 전작에서는 파트너가 바뀌어 출연했었다는 점이다. 김태희는 MBC '마이프린세스'에서 송승헌과, 유아인은 SBS '패션왕'에서 신세경과 호흡을 맞췄었다. 비록 같은 날 정면 대결은 피했지만 시청자들이 '김태희-유아인' '송승헌-신세경' 중 어느 커플에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두 커플의 뒤바뀐 운명 또한 재미나게 볼 요소다. '패션왕'에서 유아인이 죽음으로 비극을 맞았다면 '장옥정'에서는 김태희가 죽음으로 비극을 맞을 예정이다. 김태희 역시 '마이 프린세스'에서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장옥정'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세드엔딩을 예고하고 있다.

송승헌 또한 로맨틱코미디 전작과는 180도 다른 치정 멜로드라마 복귀한다. 우연치고 재미있는 '장옥정'과 '남자가 사랑할 때'의 평행곡선이다.

한편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야왕' 후속으로 4월8일 방송되며 '남자가 사랑할 때'는 4월3일 전파를 탄다. (사진제공: 스토리티비/블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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