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갱년기 우울증을 날려 버릴 갱년기증상 완화하는 방법

입력 2013-03-31 14:10   수정 2013-08-28 10:07


[라이프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건강이 최대 관심거리 중 하나가 되었다.

여성의 경우 40대 후반에 들어서면 하나의 큰 고비가 다가온다. 바로 ‘갱년기’이다. 대표적인 갱년기증상으로는 폐경이 있으며 혈관 및 신경장애로 얼굴, 목 등이 화끈거리고 땀이 나는 작열감이 발생한다. 신경과민, 현기증, 우울증, 위장장애, 골다골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여성 갱년기가 찾아오는 큰 원인은 여성호르몬의 부족이다.

갱년기증상을 에방하기 위해 갱년기에 좋은 약, 호르몬제, 영양제를 섭취해주면 좋다.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음식으로는 칡뿌리생즙, 차조잎, 녹용, 대추 등을 들 수 있다. 최근에는 음식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갱년기영양제 종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함유된 갱년기영양제인 아르테미스 포 우먼을 섭취하면, 갱년기증상에 도움을 주며 예방도 가능하다. 40~50대 중년여성을 위한 멀티비타민으로 여성의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두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다. 다양한 식물성 부원료, 미네랄, 비타민까지도 한번에 섭취 가능한 필수영양제이다.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하는 것도 좋다. 비타민C는 인체의 기능과 건강 유지를 위한 미량 원소 중의 하나이며 인체의 감염에 대해서 저항하고 상처를 치유해 준다. 스페쉬 비타민C1000은 항산화 영양소 비타민C, 비타민E, 구리의 3중 기능성 배합으로 하루 두 번 간편한 섭취하도록 설계된 고함량 비타민C다.

갱년기는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찾아오는 시기와 방법, 증상은 천차만별로 다르지만 미리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는 있다. 갱년기가 찾아오면 몸의 신체 변화로 인해 우울증이 찾아오기 마련이나 ‘인생의 끝’ 이 아니라 ‘제2의 인생’이 시작되었다는 마음가짐이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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