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당관세 감면 2012년 1조1700억

입력 2013-03-31 16:48   수정 2013-04-01 02:17

정부가 지난해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할당관세를 확대 적용하면서 세금을 깎아준 규모가 1조1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2012년도 할당관세 부과 실적과 결과’ 보고서를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했다고 31일 전했다. 품목별로 보면 나프타·액화석유가스(LPG)용 원유의 세금 감면액이 3334억5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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