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서울공자아카데미(원장 나민구 한국외대 중국어과 교수)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서울공자아카데미 중국어교육원을 개원하였다. 서울공자아카데미는 2004년 중국정부 지원으로 설립한 세계 제1호 공자아카데미로 한국의 교육환경에 적합한 중국어와 중국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개원식에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처 안위상 참사관, 서울공자아카데미 이사장 이충양 (고려대 명예교수), 서울공자아카데미 원장 나민구 (한국외대 교수), 한국HSK실시위원회 위원장 이종진 (이화여대 명예교수), 중국어교육원 박귀진 원장 등 중국어 교육 관련 교수,교사 50여 명이 참했다.
/ 서울공자아카데미 제공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짝' 출연 女연예인, 하루에 받는 돈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