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금주 중 1위공약 ‘명동 프리허그’ 실천

입력 2013-04-01 10:57  


[양자영 기자/ 사진 장문선 기자] 걸 그룹 걸스데이가 1위 공약을 실천한다.

4월1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가 1위 공약으로 내세웠던 ‘명동 프리허그’를 실천할 계획”이라며 “곧 공식 SNS를 통해 장소와 일정을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걸스데이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기대해’는 3월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4위, 29일 KBS2 ‘뮤직뱅크’와 31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기대했던 1위는 아쉽게 놓친 상황.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걸스데이가 1위 후보에 2번 오른 것만 해도 충분히 감사한 일”이라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금주 중 명동에서 1위 공약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2년 8개월만에 첫 정규앨범 ‘기대’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D-2' JYJ 도쿄돔 연습실 현장 공개
▶ 전원주 부군상, 향년 77세로 별세
▶ 수지, ‘구가의서’ 시청률 48.3% 넘으면? “담여울 섹시춤”
▶ [단독 인터뷰] 최종훈 "심려 끼쳐 죄송, 깊이 반성중"
▶ [포토] 지나 '애교 넘치는 몸짓'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