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2014학년도부터 자유전공학부와 아시아학부, 테크노아트학부를 통폐합하는 학제 개편안을 내놓자 해당 학부 학생과 학부모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해당 학부 재학생과 학부모 60여명은 1일 오전 정갑영 연세대 총장을 방문해 기존 학제대로 학부를 존속시키고, 입학 당시 제시한 교과과정을 운영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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