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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일 기자] 스위스 패션 워치&주얼리 브랜드 스와치가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며 한정판 시계 ‘SWATCH Est. 1983’ 시계를 출시했다.
1983년 3월1일 세상에 첫 선을 보인 브랜드 스와치는 ‘변하는 패션 트렌드와 취향에 맞춰 바꿔 차는 시계’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기존의 ‘평생 한 개만 소유하는 시계’라는 인식을 바꿔 놓았다.
이에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시계 ‘SWATCH Est. 1983’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역사를 담은 섬세한 디테일을 자랑한다.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은 바로 다이얼. ‘시계의 심장’이라 불리는 무브먼트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스켈레톤 다이얼의 이 시계는 드라이빙 휠(무브먼의의 하나)에 셀러브레이트(CELEBRATE)라는 글자를 새겨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다이얼의 테두리 부분에는 1983년부터 2013년까지 연도를 새겨 넣어 스와치가 그 동안 지나 온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스와치의 ‘SWATCH Est. 1983’ 시계는 올 해 한정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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