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앱 창업 돕는 창작터 22곳 신규 지정

입력 2013-04-02 14:27   수정 2013-04-02 14:39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대학 16개, 민간기관 4개, 특성화고 2개 등 22곳을 ‘스마트 앱 창작터’로 2일 신규 지정했다. 스마트 앱 창작터는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에서부터 창업까지 밀착 지원하는 곳이다. 올해는 총 67억원을 투입해 대학 및 민간기관은 최대 3억5000만원, 특성화고는 1억원을 지원한다. 우수 창업팀으로 선발되면 ‘앱 특화 누림터’(BI)에 최대 2년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