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빛 반사 소재로 만든 야간용 제품 라인 ‘리플렉트 시리즈’를 2일 출시했다. 리플렉트 시리즈는 네파가 자체 개발한 반사 기능 소재 ‘리플렉트’로 만들어 흐린 빛이 비춰도 빛을 바로 반사시킨다. 방수재킷 ‘루민’(남성용)과 ‘루체’(여성용)은 방수·투습 기능을 갖췄고 통기성도 높였다. 가격은 루민 39만원, 루체 37만원. 리플렉트 등산화 ‘리르’는 착화감이 뛰어나고 쿠션을 많이 넣어 충격을 완화시킨다. 블랙에 라임, 옐로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가격은 21만9000원. 배낭 ‘프레야 28L’은 수납공간이 많은 경량 배낭으로, 가방 앞부분에 반사 소재를 덧댔다. 가격은 14만5000원.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