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4/201304027455i_2013040211501.jpg)
새 CI는 크게 웃는 입 모양을 형상화해 소비자를 미소짓게 하는 외식종합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식자재 유통 계열사인 아모제산업도 사명을 아모제푸드시스템으로 바꿨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