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들이 올여름과 겨울 휴가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항공권에 대해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출발하기 3개월 전부터 최대 1년 전 항공권을 예매하면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 1일부터 다음달까지 ‘얼리버드’ 특가를 진행한다. 왕복 기준으로 발리(사용기간 7월1일~11월30일) 64만원, 자카르타(7월1일~9월30일) 54만~62만원, 호주 시드니, 멜버른, 퍼스(4월1일~2014년 3월31일) 65만6000원부터다. 제주항공은 오는 5일 오후 6시까지 8월 중 사용할 수 있는 칭다오와 괌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 칭다오 14만1400원부터, 괌 36만700원부터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