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이 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극본 권기영, 연출 손정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하균, 이민정, 박희순, 한채아, 공형진, 김정난 등이 출연하는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정치적 신념이 다른 상황에서 서로 다른 정당에 소속돼 있는 남녀 국회의원들의 비밀 연애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4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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