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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는 전속모델 고준희가 광고에 착용하고 나온 봄 신상품 ‘애비뉴 오픈’이 ‘고준희 신발’로 불리며 1주일 만에 3000켤레 모두 완판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신발은 봄 정기 세일 기간 첫날에 400켤레가 팔렸고 지난 주말에는 1800켤레가 판매되면서 완판을 기록했다.
금강제화는 ‘고준희 신발’의 인기로 다른 신발 제품도 준비된 물량의 80% 이상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봄 정기 세일 매출은 전년 대비 12% 상승했다.
전 품목을 20% 할인하는 이번 봄 정기 세일은 4월7일까지 전국 금강제화,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진행한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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