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박성현 미래에셋증권 상품기획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2013년도 투자상품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변동성 장세에 대안상품으로 관심이 높은 인컴(income) 펀드를 소개한다.
조봉식 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장은 "저금리와 저성장의 투자환경 속에서 주식과 채권을 한 바구니에 담는 자산배분형 인컴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중금리 이상의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변동성 장세에 투자대안으로 주목해야 할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반드시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일산지점(031-922-7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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