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톡은 시황분석, 업종별 애널리스트의 산업전망, 탐방 기업 리뷰로 구성된다. 애널리스트 발표 후에는 각 지점의 관심종목에 대한 심층토론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박석현 리서치본부 투자전략파트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증시 저평가 매력점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50명만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문의는 KTB투자증권 영업추진팀(02-2184-2356)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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