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는 4일 트위터에 "생명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경험한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 며 "저희에게 허니문 베이비를 허락하셨다. 이제 (임신) 3개월로 접어들어서 아기 소식을 알리기 적당한 안정권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기가) 뱃속에 있는 동안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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