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봄철을 맞아 활용성을 높인 사진기 전용 백팩 ‘UNIT 시리즈’를 4일 출시했다. 이 가방은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백팩으로, 카메라를 손쉽게 넣고 다닐 수 있게 만들었다. 태블릿PC나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수납 공간이 따로 마련돼있고 어깨와 등판에 스폰지를 덧대 착용감을 높였다. 오는 7일까지 코오롱스포츠 사이트(www.kolonsport.com)와 서울 코엑스 사진영상기자재전(P&I쇼)에서 포토 배낭을 예약 구매하는 고객은 20% 할인 혜택과 사은품(멀티 스카프)도 받을 수 있다. 포토 배낭 가격은 14만5000원.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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