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나운서가 KBS '아침마당' 진행자 자리를 떠난다.김재원은 5일을 끝으로 '아침마당'에서 하차하게 됐다. '아침마당' 새로운 진행자로 윤인구 아나운서가 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한편 김재원은 1967년 생으로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 'TV는 사랑을 싣고' '6시 내고향' '사랑의 리퀘스트' 등을 진행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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