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용준형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근황을 알리는 용준형의 사진을 살펴보면 그는 교복을 입은 채 귀에 벚꽃을 꼽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용준형은 핑크색 넥타이로 한껏 멋을 부려 눈길을 끈다.
용준형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준형 '그 겨울' 벚꽃엔딩이라고 본건가?" "이렇게라도 용준형 근황 알게 되니 좋다" "용준형 벚꽃과 잘어울리네" "빨리 비스트 활동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용준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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