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관게자는 “페이스체크S는 기존 카드와 병행해 사용할 수 있어 보안 수준이 한층 더 올라갈 수 있다”며 “정보기술(IT)과 노하우를 집약한 첨담 보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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