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페이스체크S', 얼굴 알아보는 출입통제 서비스

입력 2013-04-07 16:41   수정 2013-04-08 03:44

보안전문기업 에스원(사장 윤진혁)이 국내 업계 최초로 얼굴인식 보안 솔루션 ‘페이스체크S’를 7일 내놓았다. 페이스체크S는 얼굴인식 알고리즘에 출입통제 서비스를 접목한 보안 솔루션이다. 1초 이내에 얼굴을 인식할 수 있고 최대 3만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기존 지문인식기는 최대 5000명을 등록할 수 있다. 장소에 따라 인증 모드를 선택, 얼굴 인식의 정확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사용자를 일반, 임시, 출입금지 등 필요에 따라 구분하는 기능도 있다.

에스원 관게자는 “페이스체크S는 기존 카드와 병행해 사용할 수 있어 보안 수준이 한층 더 올라갈 수 있다”며 “정보기술(IT)과 노하우를 집약한 첨담 보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