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 백화점에서도 '대박'

입력 2013-04-07 16:45   수정 2013-04-08 03:53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골드바(사진)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기 부진으로 실물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절세를 노린 고액자산가들의 수요가 더해진 게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5일 서울 본점에서 골드바를 판매하기 시작해 6일까지 이틀간 2억7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이번에 판매하는 골드바는 1㎏, 100g, 50g, 37.5g, 10g 등 다섯 가지다. 롯데가 5, 6일 이틀간 올린 매출은 다음달 말까지로 예정된 이번 행사 전체 목표 매출의 30%를 넘는 수준이다. 행사 시작 첫날인 5일 하루 동안 매장에 걸려온 문의 전화만 100통에 달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