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2주 연속 한터차트 정상을 지켰다.
4월8일 음반판매 집계차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3월25일 발매된 인피니트 4집 미니앨범 ‘뉴 챌린지’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2위와 5배 이상 차이 나는 기록이기도 하다.
그간 칼군무의 대명사로 활약하던 인피니트가 사랑스러운 남자로 변신한 앨범 ‘뉴 챌린지’는 기본에 충실한 음악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
특히 타이틀곡 ‘Man in love’는 SBS ‘인기가요’에서 2관왕을 차지한데 이어 KBS ‘뮤직뱅크’ 1위에 오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신곡 ‘Man in lov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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