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영은 경품 노트까지 작성하며 자신의 경품 운에 대해 말했다. 이중 로또 2등에 당첨 돼
당첨금 2000만 원을 받아 차를 구매한 사실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소영은 "28이라고 썼던 당첨 번호가 36이었다"며
로또 1등을 빗나간 사연을 털어놨다.
경품에 잘 당첨되는 노하우에 대해 "무조건 응모하고 닉네임이나 아이디도 독특한 걸로 쓰라"면서
"마트 응모권은 응모 마감할 때 쯤 넣고 추첨자가 잡기 좋게 종이를 구겨서 넣는다"고 비법을 전수했다.
한편, 한소영이 로또 2등 당첨 경험을 밝힌 '싱글즈2'는 8일
오후 8시 49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