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스팩은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인 한일진공기계와 합병 상장하게 된다. 한일진공기계는 지난해 매출 416억원, 순이익 74억원을 올렸다.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파이오링크는 지난해 매출 201억원, 순익 48억원 규모의 벤처업체다. LIG투자증권이 주관사다. 광고업체인 나스미디어는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234억원, 64억원이었고 KB투자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이로써 코스닥시장본부는 케이사인, 금호 엔.티와 함께 총 5곳에 대한 상장예비심사를 진행하게 됐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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