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지난달 정부조직개편안에 합의하면서 설치키로 한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이하 사개특위)와 방송공정성특위의 위원장은 새누리당 유기준 의원과 민주통합당 전병헌 의원이 각각 맡았다.
재정개혁특위는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 유류피해특위는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 정치쇄신특위는 민주당 김진표 의원, 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위는 민주당 김재윤 의원이 각각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6개 특위는 위원장 및 간사 선임 절차를 거쳐 이르면 금주부터 가동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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