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사랑스러운 봄을 맞아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베스트셀러 립스틱인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을 출시했다.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은 새로운 핑크 컬러 5가지로 출시. ‘자신만만한 핑크’, ‘욕심나는 핑크’, ‘두근거리는 핑크’, ‘놀란 핑크’, ‘아찔한 핑크’ 등은 러블리하고 로맨틱한 컬러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에뛰드하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은 나만의 피부 톤에 어울리는 베스트 핑크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톤을 다양화했고 눈에 보이는 그대로 입술에 표현되는 우수한 발색력과 뛰어난 밀착력이 특징이다.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은 2012년 3월 출시 이후 100만개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에뛰드하우스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제품이다. 소녀의 감성을 다양한 색으로 표현한 립스틱은 ‘내 감정을 입술로 말한다’는 콘셉트로 숨막히는 핑크, 부끄러운 코랄, 짜릿한 레드 등 개성 있고 즐거운 이름으로 고르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은 새로운 5가지 핑크 컬러로 내 피부 톤에 꼭 어울리는 나만의 베스트 핑크 립, 2가지 핑크 컬러로 연출해보는 톡톡 튀는 투 톤 핑크 립 등 다양한 립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올 봄 화사한 컬러로 각자에 어울리는 핑크 입술에 도전해보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출시에 앞서 에뛰드하우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새로운 5가지 컬러를 사용한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의 립스틱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 에뛰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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