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란 기자] 9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전국 노래자랑'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오현경과 김인권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정필 감독의 영화 '전국 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이면 어김없이 울려 퍼지는 멜로디! 무려 3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전격 영화화됐다.
이번 영화는 배우 김인권, 류현경, 김수미, 오광록, 오현경, 김환희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개성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꿈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한편 영화 '전국 노래자랑'은 오는 5월 1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