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 영상은 국내외 삼성전자 매장의 홈시어터 체험 코너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곤'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삼성전자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곤'의 화려한 색채와 빠른 화면 전개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욱호 대원미디어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제휴로 해외에서 곤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라이선싱 사업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