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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걸 그룹 티아라의 첫 번째 유닛 활동이 임박했다.
4월9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효민이 6일 오전 스타일리스트 및 스태프 다섯 명과 일본으로 출국하여 무대의상 및 재킷사진 의상 등 각종 소품을 구입한 뒤 7일 입국했다”고 밝혔다.
효민이 의상에 다시 신경을 쏟는 이유는 은정, 효민, 지연, 아름 총 4인으로 구성된 티아라 유닛이 곧 출격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유닛 타이틀곡은 인기작곡가 이단옆차기와 티아라가 첫 호흡을 맞춘 신곡 ‘전원일기’로 힙합 요소가 가미된 펑키하고 강렬한 댄스곡이다. 따라서 기존의 귀엽고 발랄하던 티아라의 무대와는 또 다른 패션과 퍼포먼스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티아라 첫 유닛의 ‘전원일기’는 5월1일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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