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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2011년 페이스북에 1000만 달러(약 114억원)의 광고비를 집행했다. 하지만 페이스북 인기에 비해 광고 효과가 적다는 이유로 광고를 중단했다.
이번 광고 재개는 GM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소형차 소닉 등 쉐보레 제품을 적극 알리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된다.
쉐보레 마케팅담당 크리스 페리 부사장은 "쉐보레는 (새 브랜드 슬로건) '새로운 길 개척(Find New Roads)'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페이스북을 포함한 모바일 프로그램 광고를 더 많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측은 "우리는 이번 광고 건을 계기로 GM과 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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